관련 react JSX코드:

   <div className="App">
      <h2> CSS Sample </h2>
      <div className="MyDiv">
         <div className="Child"></div> * 5개
         
      </div>
      <div className="MyDiv" style={{display:'flex', justifyContent:'spaceBetween'}}>
        <div className="Child" > </div>
        <div className="Child" > </div>
      </div>
      <div className="MyDiv">c</div>
    </div>

 

<POSITON 4가지 - 기본 static은 제외 >  - 4개 포지션은 left,top,right, bottom 제공.

  • relative -  기본static과 거의 동일하지만 left/top 등을 쓰면  dom흐름에서 좀 벋어난다. 
  • absolute -  (sticky가 아닌 다른 포지션에 대해, 없을경우는 전체 window에 대해)  left, top을 고정한다. 
                      =>  그래서 부모를 relative로 하면 제일 좋고,  부모를 absolute로 해도 좋음.
  • fixed - absolute와 비슷하나, fixed는 스크롤도 되지 않고 그자리 고정된다(absolute는 parent에 고정되므로 스크롤이 따라서 됨)
  • sticky = (relative+fixed) : 보통은 relative처럼 동작하지만, 스크롤시 fixed 처럼 동작한다. 

 

<grid >  display:flex와 함께 display:grid 가 유연한 레이아웃을 제공.  flex에서도 flex-wrap: wrap; 으로 어느정도 구현가능.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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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TreeMap TreeSet에서 element가 primitive일때 reverseOrder로 간단히 하려면.

TreeMap<Integer,Integer> tm = new TreeMap<>(Collections.reverseOrder());

 

  public static int[] mergeSortedArrays(int[] arr1, int[] arr2) {
        int[] result = new int[arr1.length + arr2.length];
        int i = 0, j = 0, k = 0;

        while (i < arr1.length && j < arr2.length) {
            if (arr1[i] < arr2[j]) {
                result[k++] = arr1[i++];
            } else {
                result[k++] = arr2[j++];
            }
        }

        while (i < arr1.length) {
            result[k++] = arr1[i++];
        }

        while (j < arr2.length) {
            result[k++] = arr2[j++];
        }

        return result;
    }
}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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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프로그래밍은  로직만으로 계산이 어려워서
컴퓨터에게 반복적으로 계산도 시키고, 캐싱도 시키면서  캐싱된걸 이용해 나가면서 답을 구하는 방법이다.

 

문제 예제 1 . 숫자 n 만 주고, 가능한 모든 BST 개수 구하기.

   - BST(binary search tree: child는 max 2개이고, left child는 작은값, right child는 큰값)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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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

정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은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조를 설명합니다. 아키텍처 패턴은 시스템의 핵심 구조와 그 구조의 특징을 묘사하며, 대규모 설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수준의 템플릿입니다.

종류

  1. 계층형 패턴 (Layered Pattern): 시스템을 독립된 계층으로 나누고 각 계층간의 상호작용을 정의합니다.
     Presentation Layer, Application Layer,  Domain Layer(비즈니스 로직), Infra Layer(데이터베이스 상호작용)

  2. 클라이언트-서버 패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 분리로 서비스 요청과 처리를 관리합니다.
  3. MVC (Model-View-Controller) 패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View(사용자 상호작용) -> Controller에서 Model(비지니스 로직)과  View사이의 중계자 역할을 하게 됨. 
  4. 이벤트 버스 패턴: 컴포넌트 간 메시지를 중앙 이벤트 버스를 통해 전달합니다.
  5. 마이크로서비스 패턴: 작은 서비스로 분할하여 독립적으로 운영 및 개발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외 6~10번   더 나열하자면...  
    (Master-slave pattern 
    . Pipe-filter pattern  - 파이프를 통해 흐르는 데이터를 중간중간 필터 모듈이 처리하는 패턴. 
    . Broker pattern 
    . Peer-to-peer pattern 
    . Blackboard pattern  - "블랙보드"에 비유되는 중앙 저장소에 데이터를 공유 . 
     (interpreter패턴도 여기 들어갈 수 있는데, 아래꺼랑 헤깔려서 일단 제외)

 

 

SW 디자인 패턴

정의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설계 단계에서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해법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패턴은 보다 구체적이며, 작은 범위의 설계 문제에 적용됩니다.

종류

  1. 생성 패턴: 객체 생성과 관련된 패턴으로, 싱글턴, 팩토리 메서드, 추상 팩토리, 빌더, 프로토타입 등이 있습니다.
  2. 구조 패턴: 객체 간의 구조화된 관계를 설명하는 패턴으로, 어댑터, 브리지, 컴퍼지트, 데코레이터, 퍼사드, 플라이웨이트, 프록시 등이 있습니다.
  3. 행동 패턴: 객체 간의 상호작용과 책임을 다루는 패턴으로, 책임 연쇄, 명령, 해석자, 반복자, 중재자, 메멘토, 옵저버, 상태, 전략, 템플릿 메서드, 방문자 등이 있습니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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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 의 영속성(persistency):

 - default로 스냅샷(.rdb)파일 옵션이 켜져 있으며, 주기적으로 스냅샷을 찍고, 복구시 이를 이용한다. => 끌 수도있고 설정변경 가능.
       (기본값: 15분, 5분, 1분/key  1개, 10개, 1만개)

- AOF(append only file) 을 설정하면 용량이 크지만 모든 기록을 aof파일에 기록을 하고, 복구시에 사용한다.
   => 데이터 유실 확률이 더 적어지지만, 로딩속도가 늦고,  100%복구는 장담할 수 없다.  (매우 critical한데서는 사용 비추)

 

Rate Limiter: (http 429: too many request 에러 리턴)

- 직접 구현시에는 요청을 Intercepter해서 ConcurrentHashMap 같은데   클라이언트IP+시간키 / 개수 등으로 관리.
   (서버가 여러대일때는 1/n이 되고 약간 부정확)

- 보통은 라우터 단에서 더 많이 하게되는데, 예를 들면 AWS의 API Gateway에서는 api별로 Throttle 옵션을 설정하면 된다.  

  => Stage설정을 통해 전체 API에 대한 요청 제한 관리.

 

- cloudFlair와 같이 전문적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 존재.  AWS의 WAF는 미세설정이 좀 부족했음. 

 

 

서킷 브레이크: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패턴은 분산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이 패턴은 서킷 브레이커가 전기 회로에서 과부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온라인 서비스 시스템에서, 한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에 의존할 때, 호출되는 서비스가 실패하거나 지연될 경우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 패턴은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특정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일정 임계치를 초과하여 실패할 경우, 추가 요청을 차단하고 즉시 실패 응답을 반환합니다. 이렇게 하면 실패한 서비스에 대한 의존성이 전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실패한 서비스가 회복될 시간을 제공합니다.

 

 

 

 

MSA migration:

 

 

 

용어

  - AWS의 CDN = cloudFront : 에지서버(가까운 서버)에서 컨텐츠를 직접 제공.  

  - C.A.P 이론 : CAP 이론은 분산 시스템에서 세 가지 핵심 C.A.P 중 어느 두 가지만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나타내는 이론입니다. 이런 선택은 분산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1. 일관성(Consistency): 모든 노드가 동시에 같은 데이터를 보는 것입니다. 즉, 어떤 노드가 데이터를 변경하면, 다른 모든 노드도 동일한 데이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가용성(Availability): 모든 요청은 성공하거나 실패해야 합니다. 시스템은 항상 요청에 대한 응답을 주어야 합니다. 실패한 노드에 대한 요청도 응답을 반환해야 합니다.
  3. 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 네트워크 지역이 분할되고 지역간 통신 실패 같은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거나 복구할 수 있어야 함 => Consistency와 바로 상반 됨.

CAP 이론은 "일관성", "가용성", "분할 내성"을 모두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CAP 이론의 유명한 "CAP 삼각형"이 나옵니다. 이 삼각형에서는 세 속성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두 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AP 이론은 분산 시스템의 설계와 구축 시 어떤 속성을 우선시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는 중요한 이론

 

- SDLC (S/w Development LIFE Cycle) :  개발을 위한 단계별 접근방식 - Waterfall, agile, V-Model 등이 있다. REF
- SRS (Service Requirement Specification) - 요구사항 정의 느낌.

- SLE (Service Level ObjEctive)의 약자로, 서비스 수준 목표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SLE는 서비스의 성능 및 가용성과 같은 품질 지표를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해 사용.    즉:  응답시간, 가용성, 에러비율, 처리량 등.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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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엔드 Cache 적용하기 => 보통 redis나 memCached 를 많이 이용하지만, 당연히 mongoDB casandra등 다른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 이를 통해 DB query를 하지않고 바로 리턴하게 된다. 가끔씩 db를 조회해서 최신정보를 가져오는 step은 readThrough라고 부름.   
2.  (SQL구조 개선) query tunning + index추가 작업 .

                          (+N+1 Query 문제 해결. -> 게시글하나+댓글N개인 경우  N+1조회 등)

 

3. 데이타가 클때 : Payload Compresion 적용. (예: brotli 솔루션)

 

4. 프론트 엔드 개선:  데이터 많은 곳에 paging 적용 등 UI 개선을

                                프론트에서 Cache 적용하기 (react-cache 등 적용해서 API호출 회수 자체를 감소 가능) 

 

5.    비동기 logging :  로그 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질 수도 있으므로 loggiin에 비동기 방식 적용. 

        및  Connection Pool 을 유지/관리 (계속 새로 오픈하는 것 보다 속도가 좋으므로)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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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DDL 예제

mongoDB, redis 2023. 8. 4. 10:31

*TABLESPACE 생성

CREATE TABLESPACE TS_BIZHOME
DATAFILE '저장위치' SIZE 500M
AUTOEXTEND ON NEXT 100M;
저장위치: '/app/ora19c/oradata/ORCL/ts_bizhome01.dbf'   ora19c와 ORCL은 변경가능성있음.유저생성, 테이블스페이스 권한 주기:
create user [id] identified by [pw] default tablespace 테이블스페이스명;
grant connect, resource (,dba) to [id];
(alter user [유저명] default tablespace [테이블스페이스이름] quota unlimited on users;)
commit;
참고 View:  GRANT CREATE VIEW TO userId; 

 

* DDL 예제. (TB_C_GRPCODE, TB_C_DTLCODE)
CREATE TABLE TB_C_DTLCODE
(
GRP_CD CHAR(2) NOT NULL ,
DTL_CD VARCHAR2(2) NOT NULL ,
DTL_NM VARCHAR2(30) NOT NULL ,
BIGO VARCHAR2(100) NULL
);
CREATE UNIQUE INDEX TB_C_DTLCODE_PK ON TB_C_DTLCODE
(GRP_CD ASC,DTL_CD ASC);ALTER TABLE TB_C_DTLCODE
ADD CONSTRAINT TB_C_DTLCODE_PK PRIMARY KEY (GRP_CD,DTL_CD);CREATE TABLE TB_C_GRPCODE
(
GRP_CD CHAR(2) NOT NULL ,
GRP_NM VARCHAR2(30) NOT NULL
);CREATE UNIQUE INDEX TB_C_GRPCODE_PK ON TB_C_GRPCODE
(GRP_CD ASC);ALTER TABLE TB_C_GRPCODE
ADD CONSTRAINT TB_C_GRPCODE_PK PRIMARY KEY (GRP_CD);ALTER TABLE TB_C_DTLCODE
ADD (CONSTRAINT R_309 FOREIGN KEY (GRP_CD) REFERENCES TB_C_GRPCODE (GRP_CD));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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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디자인 + MSA

BACK-END 2023. 7. 28. 13:07

1. 요구사항 명확화 : 핵심기능 , 트래픽이나 유저수 등 확인.  (1초에 1000요청, 유저 100만명에 서버 기본2대+1씩,  1명당 하루 86.4건 요청)


(High Level Design)

2.1 API - High Level Design (Rest API)   

2.2 Component - High Level Design : 로드 밸런스 + VM 몇대(x 오토스케일링) + DB 단
      - 프론트를 SPA방식으로, 웹서버 없이 대신에
          글로벌서비스의 경우 CDN이나,   로컬서비스면 S3같은 object storage로 미디어 부하분리.
      (VM이냐 컨테이너 기반이냐는  조직이 크고 여러 팀으로 나누어 개발한다면 독립배포가 중요해져서 컨테이너 기반이 좋을 것 같고..
                                                      조직이 작으면 VM기반이 좋을 것 같음)                                                 

2.3 DB선택 : 복제냐 샤딩이냐,   A:카산드라/실리아.  B. dynamoDB. C. mongoDB/documentDB. 4. RDB
       => 옵션중에  트래픽이 많거나 많아질 확률이 있고  필드간의 관계도 좀 필요하다면 B/C 중에 선택!
            (전반적으로 B/C가  샤딩등 분산환경에 유리하다. RDB보다는 개발리소스도 좀 적게 들고..)
            B/C의 차이는 C가 좀 더 index등의 튜징여지가 있으므로  엔지니어 구성에 따라 선택가능)
       => 향후 MSA를 대비해 foreign키 없게 하고, Join을 최소화해서 분리가 용이하도록!

 

3. DB 테이블 설계

 

4.(여유가 되면) Fault tolerance 고려

 

DB - 용량에서  1. master/slave구조,  2. 샤딩/ Table파티셔닝  고민필요.      (index 는 application영역이라 보고 일단 제외)
                                                             =>샤드키는 Cardinality가 높은 값으로 선정. 
        ( RDB - postgreSQL만 슈평분할(샤딩과 유사)지원,  mySQL/oracle은 테이블파티셔닝만 지원
          NoSQL - mongoDB, cansandra 등이 샤딩 지원 : 샤딩시 DB가 빨라지지만 aggregation등에선 늦어질 수도 있음)

         master/slave구조:  오라클에선 replication이라고 부르며 transaction replication 방식이 일반적) 

 

 

////// MSA로 전환 전 고려사항//////

1. API Gateway 는 수직 방향    서비스 메시는 수평 방향으로  라우팅/로드밸런싱 등을 수행한다.

2. DB 트랜잭션을 
      A. 동기화 형태로 홀딩하면서 API호출 완료 후 트랜잭션 수행 : 초기에 일반적 방식. 
      B. 분산트랜잭션(즉 2단계 커밋, 표시나 lock을 하고  API호출 후  완료.)으로 할것인지,
      C. 이벤트 기반으로 LLT(long live Transaction)이용하는 사가패턴을 적용하고 실패시 보상트랜잭션을 개발할 건지 고민필요.   

          => 사가패턴도 2가지가 있는데 중앙관리형과  서비스별 자체 관리형이 있다.

 

 

 

//////////// MSA 장단점

MSA의 핵심은  1. 데이터 분리와  2. API Gateway 라고 생각한다.
  (단, 1. 데이터 분리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운영중인 모노리스를 MSA로 변환해야하는 실상황에서는 서비스만 먼저 분리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분리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모노리스 장단점:

  • (장점) 배포 및 테스트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수행하면 되기 때문에
     개발 및 환경설정이 간단, 운영 관리가 용이, 
  • (단점들 : 시스템이 커지기 시작하면 등장)
    - 빌드/테스트 시간이 길어진다.
    작은 수정에도 시스템 전체를 빌드해야 하며, 테스트 시간도 길어진다. 요즘처럼 CI/CD가 강조되는 시점에서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하나의 서비스가 모든 서비스에 영향을 준다.  이벤트 서비스에 트래픽이 몰려 해당 서버가 죽게 된다면 다른 모든 서비스 역시 마비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선택적 확장이 불가능
    이벤트로 인해 서비스 접속 량이 폭증할 경우 프로젝트 전체를 확장해야만 한다.

MSA 장단점:  

  • (장점) 1. 서비스별 독립된 배포,  2. 해당 서비스별 확정.   
  • (단점들)
      모노리틱 아키텍처는 서비스간의 호출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지만, MSA의 경우 서비스간 호출을 API통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
  • 통신에 사용하기 위해 값을 데이터 모델로 변환시켜주는 오버헤드가 발생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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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BACK-END 2023. 7. 11. 09:03

<docker demon 실행>

sudo systemctl start docker (or stop)

sudo systemctl restart docker : 재시작

 

<image들 모두 삭제>

(sudo) docker rmi -f $(docker images -aq)

 

 

<docker 컨테이너 재시작>

sudo docker stop 7e1bc0fdb606

sudo docker start 7e1bc0fdb606

 

 

<docker oracle 11g>

sudo docker run -d -p 1521:1521 jaspeen/oracle-xe-11g

한글설정

docker exec -it <컨테이너 이름> bash

     export NLS_LANG=KOREAN_KOREA.AL32UTF8

 

sqlplus / as sysdba

SELECT * FROM v$nls_parameters WHERE parameter LIKE '%CHARACTERSET';

(결과로 나타나는 NLS_CHARACTERSET 값이 "AL32UTF8"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그후, 재시작.

docker stop <컨테이너 이름>

docker start <컨테이너 이름>

 

 

<그 외>

$docker pull image명(jenkins, centos등)
$docker images : 이미지 목록조회
  - hub.docker.com 에서 검색 가능
$docker run image명 :이미지 실행.  (--name 컨테이너명 지정가능)
  옵션 -p 내포트:docker포트 -v 내디스크:docker디스크경로(:ro) ro는 ReadOnly     
  옵션 -d (데몬으로 실행)
실행하면서 shell 접속: $docker run -it centos /bin/bash 
$docker exec -it containerName /bin/bash 잘됨(docker run하고난 상태에서 접속)
$docker ps  :컨테이너 조회  (-q 옵션 주면 container ID만 조회됨, -a는 all)
$docker history imageID  :해당 이미지에 관련해 실행된 명령어들
$docker rmi imageID : 이미지 삭제

containerID 관련 명령

$docker rm -f containerID or $(docker ps -aq) : 확실히 죽이는 방법.
$docker top containerID :해당 컨테이너 안에서 top을 돌리는 기능
$docker stop containerID : 해당 컨테이너 중단 (종료시그널로 중단)
$docker kill cotainerID : 완전죽임 (kill시그널로 중단)
$docker rm containerID : 컨테이너를 docker ps 목록에서 삭제, 죽지 않을수도 있음.

Dockerfile

FROM nginx
RUN rm /etc/nginx/conf.d/default.conf
COPY .htpasswd /etc/nginx
COPY default.conf /etc/nginx/conf.d/

$docker build -t mynginx . - 자기만의 이미지 생성

$docker run -p 8500:80 -d mynginx -자기 이미지 실행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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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uth2 + OpenID

BACK-END 2023. 7. 6. 14:25

OpenID Connect (OIDC)는 OAuth 2.0을 기반으로 한 인증 프로토콜로, JWT (JSON Web Tokens)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합니다. OIDC에서 생성되는 JWT는 특히 'ID 토큰'이라고 불립니다.

ID 토큰에는 아래와 같은 클레임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iss: 토큰을 발행한 주체(Issuer)를 나타냅니다.
  • sub: 주체(Subject)를 나타냅니다. 이는 고유한 식별자로, 토큰 발행자가 관리하는 사용자의 ID입니다.
  • aud: 수신자(Audience)를 나타냅니다. 이 클레임은 이 토큰이 의도된 수신자 또는 수신자들의 목록입니다.
  • exp: 만료 시간(Expiration Time)을 나타냅니다. 이 시간 이후에는 토큰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 iat: 토큰이 발행된 시간(Issued At Time)을 나타냅니다.

 

FACEBOOK 을 이용한 로그인시. 

  • iss: 이 클레임은 토큰을 발행한 주체(Issuer)를 나타냅니다. 이 경우에는 Facebook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Facebook에서 발행한 토큰의 'iss' 값은 'https://facebook.com'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 sub: 이 클레임은 주체(Subject)를 나타냅니다. 이는 토큰 발행자가 관리하는 사용자의 고유 식별자입니다. Facebook을 통해 인증을 받은 경우, 'sub' 클레임은 Facebook에서 사용자에게 할당한 고유 ID입니다.
  • aud: 이 클레임은 수신자(Audience)를 나타냅니다. 이는 해당 토큰이 의도된 수신자입니다. 즉, 특정 e-commerce 서비스의 식별자가 될 것입니다. 이 서비스가 Facebook에 등록되었다면, Facebook은 이 서비스의 'client_id'를 'aud' 클레임에 넣어 ID 토큰을 생성합니다. 그런 다음, 이 토큰이 e-commerce 서비스에 전달되어, 이 서비스는 'aud' 클레임을 검사하여 토큰이 자신에게 보내진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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