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5.05.20 USIM
  2. 2014.09.03 모바일 사용자 고유ID or 식별번호
  3. 2014.07.29 제 4이동통신 탈락
  4. 2007.11.16 Adroid, GPhone
  5. 2007.11.16 WCDMA와 SIM카드
  6. 2007.11.16 KTF와 SKT간의 화상통신
  7. 2007.11.16 WIPI 미탑재 허용폰
  8. 2007.11.16 SIP 와 WCDMA
  9. 2007.11.16 3G, HSDPA 문제는 없을까?
  10. 2007.11.16 모바일 통신속도
  11. 2007.11.16 ARM과 퀄컴의 관계

USIM

IMS 2015. 5. 20. 10:54

USIM = SIM + UICC

 

참고사이트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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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면

DB에 사용자를 저장하거나, 사용자별로 정보를 관리하거나 하기 위해서 사용자의 고유ID가 필요하게 된다.


고유ID로 제일 쉬운 방법으로는


1. 회원ID: 회원가입 유도 후 사용자별 ID생성  (혹은 eMail ID 등) 


그러나 회원가입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서비스도 많으므로,

회원가입없이 유저별로 구분을 하려면

2, 3, 4번과 같이 전화번호나 기기의 고유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2. MSISDN: 전화번호  =  국가코드(82) + 전화번호(010-1234-5678 )      

3. IMSI: 통신사가입 아이디(15자리) = MCC(3자리) + MNC(2~3자리) + MSIN(9~10자리)   

                                            = 450(한국) + 05(특정이통사) + 1234567890


4. IMEI :  하드웨어 고유값 (15자리) - 휴대폰에서  *#06# 을 입력하면 확인 됨.  
                                              (전화통화를 위해서 기기에 꼭 필요)



(최근에는 주민번호에 이어 전화번호도 수집하지 못하게 한다는~~

그리고 2,3,4번의 경우 WiFi전용 갤플레이어나 IPod 같은 경우 값이 없다,

 - 2,3번은 USIM카드에 있고, 4번은 usim장착이 가능한 기기에 박혀 나옴)


따라서 스마트폰 뿐 아니라 WiFi전용기기도 수용하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아래 5번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5. android_ID 및 인스턴스ID( IOS)

   => 기기 초기화나 리셋시에 값이 바뀌는 문제는 존재



요약하면,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최적의 고유ID는 없으므로

서비스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항목을

상기 항목들 중에 선택해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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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이동통신 탈락

Mobile 2014. 7. 29. 14:53

제 4이동통신이 올해에도 실패하였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었을까?


기존 국내이동통신은 duplex방식이 FDD(주파수 division duplex)인 반면

제4이동통신은 TDD(time division duplex)방식으로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같은 주파수를 이용해 1초 동안은 send하고 1초 동안은 receive하는 형태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TDD방식이 중국에서 쓰이고 있으므로, 삼성전자등 제조사에서는 제4이동통신이 국내에 있다면 국내에서 쉽게 테스트를 하고 안정화된 폰을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으므로, 중국으로의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이며

국내통신사 입장에서는 지금도 수익이 줄어 살기 어려운데 제 4이동통신 허가가 안 난 것은 천만다행이 아닐까~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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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oid, GPhone

Android 2007. 11. 16. 13:51

애플에서 iphone을 발표했을 때, 세계의 모바일 업계는 경악을 했었다.
모바일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인제 모바일 개발이 아예 없어지겠구나
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구글이 GPhone 관련 먼가 작업을 한다고 들었을 때는
당연히 애플보다 좀 늦긴 하지만, 애플을 따라하려니 생각했었다.
(SKT가 컬러링 출시하면 좀 있다가 KTF가 출시하고, 좀 더 있다가 LGT가 출시하고..
머 이런걸 보며 살아온 우리들 입장에선 당연한 생각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GPhone은 달랐다.
휴대폰이 아닌, 휴대폰 OS를 개발한 것이었다.

Linux기반 OS에 java기반 SDK까지..

게다가 모두 오픈소스이고, Android SDK로는 폰의 기본 메뉴들까지
모두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해외에는 내년 말에 GPhone들이 출시될 것 같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과연 언제나 가능할까?

하나의 어플리케이션만 개발하면 세계의 유수한 폰들에서 돌아가는 시대!
빨리 이런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구조상 이동통신사가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언제 GPhone이 나올지 상상하기가 힘든 수준이다.

게다가 이통사들도 자체적으로 Linux OS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이통사에서 Adroid를 오케이 할리가 현재로서는 만무하다.

새로운 MVNO사업자가 나타나서
GPhone으로 서비스를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것 같다.

돈만 있으면 내가 MVNO사업을 하고 싶다~~ ^^
국내 모바일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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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와 SIM카드

Mobile 2007. 11. 16. 13:42
(2007.11.06)

포스트를 안쓰는 사이

벌써 WCDMA폰이 보편화 되었다.


WCDMA는 전화번호 및 약간의 데이타를 저장하는

USIM카드를 사용하도록 되어있는데, USIM카드가 현재는 lock이 되어있어서

타 이통사간 호환도 안되지만,


자사간(SKT고객내 혹은 KTF고객내)에서도 lock이 걸려있어

기기변경 조차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빠르면 이번주 내에

자사간 lock은 풀릴 것이라고 한다.

이게 수행되면 사용자들은 기기변경을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개인적으로는

핸드폰상의 몇몇 프로그램들이 bug가 생길 것 같다.

=> 착한 사용자들이 "음 USIM카드를 바꾸면 이렇구나" 하며, 넘어가 주겠지? ^^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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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요즘 KTF가 SHOW를 통해서 한창 화상통화 선전을 하고 있고,

SKT에는 듀얼모드 폰으로 이미 화상통화가 되고 있다.


그럼 과연 KTF 전화기와 SKT 전화기.

이렇게 서로 다른 통신사 전화기로 서로 화상통화가 될까?


당연히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얘네들이 경쟁을 하느라

상호 호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서비스를 오픈 하지 않았을까 걱정했었다.


그러나 기우였다.

일반 상식이 통하는 부분도 있었다.


오늘 KTF폰과 SKT폰으로 화상통화가 되는걸 구경하였고.. 잘 되는 것 같았다.


음.. 우리나라 이통사들도 그렇게까지 엉망은 아니구나..

최소한은 지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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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I 미탑재 허용폰

Mobile 2007. 11. 16. 13:38

(2007.04)


2005년 4월1일 이후 출시되는 모든 폰들은 WIPI의무탑재가 시행되고 있다.

(LCD 사이즈가 너무 큰 경우는 휴대폰으로 분류되지 않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 같긴하다만..)


의무탑재가 시행된지 2년이 지난 지금,

WIPI 미탑재가 허용되었다고 여러 의견들이 많은 상황인데...


그 내용을 보니,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폰들만 WIPI 미탑재가 허용된다는 것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무선인터넷이 안되면...

벨소리, 게임, MMS 등 모든 기능이 안되게 되는 것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가폰, 많이들 쓰지않는 저가폰에서만

WIPI 미탑재가 실행될 것 같고,

단말 매출이나, 이통사의 매출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LG에서 나온 WIPI미탑재폰이 화상통화가 가능해서,

일단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게임이나 벨소리가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산 것일까?


아무튼 정말 통화만 하려는 수요도 많으니 어느정도 시장성은 있겠지만,

어차피 폰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용이니,

무선 솔루션 업계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오히려 KT의 Wibro폰도 약간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KT의 Wibro폰은 PDA수준의 폰이라,,

그 파급효과가 어떨지 주목하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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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 와 WCDMA

Mobile 2007. 11. 16. 13:37

(2007.03)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는 WCDMA의 기본적인 한 요소라고 한다.

왜 WCDMA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을까?


원래 SIP는 VOIP,즉 인터넷을 이용해 전화를 사용하는 업계에서 de-facto standard가 된 프로토콜이다.  그러나 SKYPE에서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VOIP를 구현했다고 하니.. 사실 VOIP최고의 업계가 쓰지를 않았으니, standard로서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것 같다.


그런 SIP가 왜 WCDMA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을까? 

정답은 SIP가  IMS(IP Multimedia Subsystem)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IMS는 IP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GSM 의 한 표준으로 만들어졌다가 GPRS, WCDMA로 까지 표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SIP는 peer-to-peer 방식이고,
SS7은 중앙집중화된 방식이라고 한다.


 

.....현재 research 중..........임...............



--SIP 자체를 공부하려면 --

  • http://en.wikipedia.org/wiki/Session_Initiation_Protocol
  • http://www.osp.ru/text/302/140430
  • http://www.osp.ru/text/302/377136
  • http://www.niits.ru/public/2003/011.pdf
  • Posted by yongary
    ,
    (2007.03)

    주위에서 KTFT에 방문했다가 화상통화를 하는 걸 본 사람이 있었다.

    나는 얘기만 몇 번 들었지, 실질적으로는 화상통화를 한 걸 본 적은 없다.


    여러곳에서 기사화 되고 있는 것이지만,

    HSDPA가 문제는 없을까?


    1. 주파수 2.1GHz

      SK텔레콤은 한국이동통신이라는 이름으로 cellular 폰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했으며 그 주파수 대역은 800MHz였다.

    90년대 중후반 PCS가 시작할 당시, PCS는 주파수 대가 1.8GHz라서 주파수의 직진성이 강해서 모두들 우려를 많이 하였고, PCS가 처음 오픈했을 때, 음역지역이 많아서인지 우려대로 잘 통화가 되지 않는 곳이 많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KTF든 LGT든 사람들이 별 불만없이 쓰는 것 같다. 확실히 PCS 초기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이 느껴진다. 초기시절에는 기지국 개수가 적다던지 기지국에서의 미세한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던지 하는 이유로 잘 안되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2.1GHz가 1.8GHz와 숫자상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주파수별 전파특성의 차이를 모르긴 하지만, 800MHz와 1.8GHz의 차이보다는 작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여겨지기 때문이다.


    2. 010번호

      왜 정부에서는 010번호로 모든 이동통신을 통일시키려고 하는 것일까? 010은 011보다 훨씬 누르기가 힘들다.  011로 모든 이동통신을 통일시키면 안되는 것일까?

    011을 SKT가 많이 선전해서, 011=SKT라는 생각이 사람들 뇌리에 박혀있으므로 안되는 것인가... 

    아무튼 3.5G, HSDPA 전화기를 쓰려면 010 번호를 써야된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은 이를 꺼리긴 하지만, 신규가입시 전화기 가격이 훨씬 싸므로 많은 사용자들이 지금도  현재의 자기번호를 해지하고 010으로 가고 있으므로 가능한 얘기이기도 한 것 같다.

    이미 약 40%의 고객이 010이라고 한다.. 놀라울 다름이다.


    나머지 60%중 반정도는 (30%)는 전화번호를 바꾸기 싫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010번호 정책은 HSDPA의 활성화를 어느 정도 가로막을 수 있는 장애물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현재의 나의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절대 HSDPA폰으로 바꾸지 않을것 같다.

    나같은 사람이 많아진다면, 정부의 정책이 바뀔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부에서 빨리 이를 인지하고,

    조만간 지금 쓰는 번호(010이 아닌) 로  HSDPA를 가입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yongary
    ,

    모바일 통신속도

    Mobile 2007. 11. 16. 13:34
    (2006.12)

    항목

    IS-95A

    IS-95B

    IS-95C

    IMT2000 (CDMA2000 1x ?)


    주파수 대역

     Celluar:800MHz대역, PCS:1.7~8GHz

    1.9~2.1GHz대역

    Chip Rate

    1.2288Mcps

    3.6864

    시스템 용량

     

    2

    2이상

    단말대기시간

    1

    1.2~1.5

    3

    3이상

    Data통신효율

    1

    1~4

    1~100

    3이상

    Data Speed

    14.4kbps

    64K

    144K

    384K

    Data Mode

    Circuit

    Circuit/Packet

    Packet

    Packet

    Data Mobility

    Simple IP

    Simple Mobile IP

    동영상 통화

    불가

    가능

    MSM Chip

     

    MSM3000

    MSM5000이상


    CDMA2000 1x EV-DO

     - 순방향 최대 2.4Mbps. 역방향 307.2kbps

     - CDMA2000 1X와 1xEV-DO간 핸드오프 지원

    3G: 3세대 비동기식 WCDMA(IMT-2000) 의 최고 속도는 [ ~ 2Mbps ]


    3.5G: HSDPA

    - 비동기식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로, 3세대 서비스인 WCDMA에서 다운로드 속도가 진화된 기술.

    - HSDPA 의 최고 속도는 [ ~ 14Mbps ]

    - 체감속도는 EV-DO의 고작 2배 정도라는 얘기가 있음


    WiBro 의 최고속도는 [ ~ 25Mbps ]
    와이브로랑 이름 비슷한 WiMax 의 최고속도는 [ ~ 70Mbps ]

    Posted by yongary
    ,

    ARM과 퀄컴의 관계

    Mobile 2007. 11. 16. 13:23
    (2006.01)

    ARM은 모바일용 CPU제조사이고,

    퀄컴은 이 CPU를 이용하여 칩셋을 만드는 회사이다.


    머 약간 다르긴 하지만, PC의 경우에 비추어 본다면

    인텔은 CPU를 만들고, 메인보드는 다른 회사가 만드는 경우랑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는데,


    PC와는 달리

    핸드폰 제조사들은 주로 퀄컴의 칩셋을 사게된다.



    주로 ARM7과 ARM9이 주류를 이루고 ARM11이 이제 곧 등장할 단계이다.


    ARM7은 퀄컴의 MSM5xxx시리즈 칩셋의 cpu가 되고,

    ARM9 (225MHz) 은 퀄컴의 MSM6xxx시리즈의 cpu가 된다.


    그리고 향후 변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xxx의 숫자가 500이상이면 EV-DO서비스가 되고,

    500미만이면 EV-DO를 지원하지 않는 차이가 있었다.


    ARM11 (400MHz)는 MSM7xxx의 cpu로 예정되어 있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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