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은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조를 설명합니다. 아키텍처 패턴은 시스템의 핵심 구조와 그 구조의 특징을 묘사하며, 대규모 설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수준의 템플릿입니다.
종류
계층형 패턴 (Layered Pattern): 시스템을 독립된 계층으로 나누고 각 계층간의 상호작용을 정의합니다. Presentation Layer, Application Layer, Domain Layer(비즈니스 로직), Infra Layer(데이터베이스 상호작용)
클라이언트-서버 패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 분리로 서비스 요청과 처리를 관리합니다.
MVC (Model-View-Controller) 패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View(사용자 상호작용) -> Controller에서 Model(비지니스 로직)과 View사이의 중계자 역할을 하게 됨.
이벤트 버스 패턴: 컴포넌트 간 메시지를 중앙 이벤트 버스를 통해 전달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패턴: 작은 서비스로 분할하여 독립적으로 운영 및 개발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외 6~10번 더 나열하자면... (Master-slave pattern . Pipe-filter pattern - 파이프를 통해 흐르는 데이터를 중간중간 필터 모듈이 처리하는 패턴. . Broker pattern . Peer-to-peer pattern . Blackboard pattern - "블랙보드"에 비유되는 중앙 저장소에 데이터를 공유 . (interpreter패턴도 여기 들어갈 수 있는데, 아래꺼랑 헤깔려서 일단 제외)
SW 디자인 패턴
정의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설계 단계에서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해법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패턴은 보다 구체적이며, 작은 범위의 설계 문제에 적용됩니다.
종류
생성 패턴: 객체 생성과 관련된 패턴으로, 싱글턴, 팩토리 메서드, 추상 팩토리, 빌더, 프로토타입 등이 있습니다.
구조 패턴: 객체 간의 구조화된 관계를 설명하는 패턴으로, 어댑터, 브리지, 컴퍼지트, 데코레이터, 퍼사드, 플라이웨이트, 프록시 등이 있습니다.
행동 패턴: 객체 간의 상호작용과 책임을 다루는 패턴으로, 책임 연쇄, 명령, 해석자, 반복자, 중재자, 메멘토, 옵저버, 상태, 전략, 템플릿 메서드, 방문자 등이 있습니다.
- C.A.P 이론 : CAP 이론은분산 시스템에서 세 가지 핵심C.A.P 중 어느 두 가지만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나타내는 이론입니다. 이런 선택은 분산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일관성(Consistency): 모든 노드가 동시에 같은 데이터를 보는 것입니다. 즉, 어떤 노드가 데이터를 변경하면, 다른 모든 노드도 동일한 데이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용성(Availability): 모든 요청은 성공하거나 실패해야 합니다. 시스템은 항상 요청에 대한 응답을 주어야 합니다. 실패한 노드에 대한 요청도 응답을 반환해야 합니다.
분할 내성(Partition Tolerance): 네트워크 지역이 분할되고 지역간 통신 실패 같은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거나 복구할 수 있어야 함 => Consistency와 바로 상반 됨.
CAP 이론은 "일관성", "가용성", "분할 내성"을 모두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CAP 이론의 유명한 "CAP 삼각형"이 나옵니다. 이 삼각형에서는 세 속성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두 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AP 이론은 분산 시스템의 설계와 구축 시 어떤 속성을 우선시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는 중요한 이론
- SDLC (S/w Development LIFE Cycle) : 개발을 위한 단계별 접근방식 - Waterfall, agile, V-Model 등이 있다. REF - SRS (Service Requirement Specification) - 요구사항 정의 느낌.
- SLE (Service Level ObjEctive)의 약자로, 서비스 수준 목표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SLE는 서비스의 성능 및 가용성과 같은 품질 지표를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해 사용. 즉: 응답시간, 가용성, 에러비율, 처리량 등.
1. 요구사항 명확화 : 핵심기능 , 트래픽이나 유저수 등 확인. (1초에 1000요청, 유저 100만명에 서버 기본2대+1씩, 1명당 하루 86.4건 요청)
(High Level Design)
2.1 API - High Level Design (Rest API)
2.2 Component - High Level Design : 로드 밸런스 + VM 몇대(x 오토스케일링) + DB 단 - 프론트를 SPA방식으로, 웹서버 없이 대신에 글로벌서비스의 경우 CDN이나, 로컬서비스면 S3같은 object storage로 미디어 부하분리. (VM이냐 컨테이너 기반이냐는 조직이 크고 여러 팀으로 나누어 개발한다면 독립배포가 중요해져서 컨테이너 기반이 좋을 것 같고.. 조직이 작으면 VM기반이 좋을 것 같음)
2.3 DB선택 : 복제냐 샤딩이냐, A:카산드라/실리아. B. dynamoDB. C. mongoDB/documentDB. 4. RDB => 옵션중에 트래픽이 많거나 많아질 확률이 있고 필드간의 관계도 좀 필요하다면 B/C 중에 선택! (전반적으로 B/C가 샤딩등 분산환경에 유리하다. RDB보다는 개발리소스도 좀 적게 들고..) B/C의 차이는 C가 좀 더 index등의 튜징여지가 있으므로 엔지니어 구성에 따라 선택가능) => 향후 MSA를 대비해 foreign키 없게 하고, Join을 최소화해서 분리가 용이하도록!
3. DB 테이블 설계
4.(여유가 되면) Fault tolerance 고려
DB - 용량에서 1. master/slave구조, 2. 샤딩/ Table파티셔닝 고민필요. (index 는 application영역이라 보고 일단 제외) =>샤드키는 Cardinality가 높은 값으로 선정. ( RDB - postgreSQL만 슈평분할(샤딩과 유사)지원, mySQL/oracle은 테이블파티셔닝만 지원 NoSQL - mongoDB, cansandra 등이 샤딩 지원 : 샤딩시 DB가 빨라지지만 aggregation등에선 늦어질 수도 있음)
master/slave구조: 오라클에선 replication이라고 부르며 transaction replication 방식이 일반적)
////// MSA로 전환 전 고려사항//////
1. API Gateway 는 수직 방향 서비스 메시는 수평 방향으로 라우팅/로드밸런싱 등을 수행한다.
2. DB 트랜잭션을 A. 동기화 형태로 홀딩하면서 API호출 완료 후 트랜잭션 수행 : 초기에 일반적 방식. B. 분산트랜잭션(즉 2단계 커밋, 표시나 lock을 하고 API호출 후 완료.)으로 할것인지, C. 이벤트 기반으로 LLT(long live Transaction)이용하는 사가패턴을 적용하고 실패시 보상트랜잭션을 개발할 건지 고민필요.
=> 사가패턴도 2가지가 있는데 중앙관리형과 서비스별 자체 관리형이 있다.
//////////// MSA 장단점
MSA의 핵심은 1. 데이터 분리와 2. API Gateway 라고 생각한다. (단, 1. 데이터 분리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운영중인 모노리스를 MSA로 변환해야하는 실상황에서는 서비스만 먼저 분리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분리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모노리스 장단점:
(장점) 배포 및 테스트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수행하면 되기 때문에 개발 및 환경설정이 간단, 운영 관리가 용이,
(단점들 : 시스템이 커지기 시작하면 등장) - 빌드/테스트 시간이 길어진다. 작은 수정에도 시스템 전체를 빌드해야 하며, 테스트 시간도 길어진다. 요즘처럼 CI/CD가 강조되는 시점에서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하나의 서비스가 모든 서비스에 영향을 준다. 이벤트 서비스에 트래픽이 몰려 해당 서버가 죽게 된다면 다른 모든 서비스 역시 마비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 선택적 확장이 불가능 이벤트로 인해 서비스 접속 량이 폭증할 경우 프로젝트 전체를 확장해야만 한다.
MSA 장단점:
(장점) 1. 서비스별 독립된 배포, 2. 해당 서비스별 확정.
(단점들) 모노리틱 아키텍처는 서비스간의 호출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지만, MSA의 경우 서비스간 호출을 API통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
OpenID Connect (OIDC)는 OAuth 2.0을 기반으로 한 인증 프로토콜로, JWT (JSON Web Tokens)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합니다. OIDC에서 생성되는 JWT는 특히 'ID 토큰'이라고 불립니다.
ID 토큰에는 아래와 같은 클레임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iss: 토큰을 발행한 주체(Issuer)를 나타냅니다.
sub: 주체(Subject)를 나타냅니다. 이는 고유한 식별자로, 토큰 발행자가 관리하는 사용자의 ID입니다.
aud: 수신자(Audience)를 나타냅니다. 이 클레임은 이 토큰이 의도된 수신자 또는 수신자들의 목록입니다.
exp: 만료 시간(Expiration Time)을 나타냅니다. 이 시간 이후에는 토큰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iat: 토큰이 발행된 시간(Issued At Time)을 나타냅니다.
FACEBOOK 을 이용한 로그인시.
iss: 이 클레임은 토큰을 발행한 주체(Issuer)를 나타냅니다. 이 경우에는 Facebook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Facebook에서 발행한 토큰의 'iss' 값은 'https://facebook.com'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sub: 이 클레임은 주체(Subject)를 나타냅니다. 이는 토큰 발행자가 관리하는 사용자의 고유 식별자입니다. Facebook을 통해 인증을 받은 경우, 'sub' 클레임은 Facebook에서 사용자에게 할당한 고유 ID입니다.
aud: 이 클레임은 수신자(Audience)를 나타냅니다. 이는 해당 토큰이 의도된 수신자입니다. 즉, 특정 e-commerce 서비스의 식별자가 될 것입니다. 이 서비스가 Facebook에 등록되었다면, Facebook은 이 서비스의 'client_id'를 'aud' 클레임에 넣어 ID 토큰을 생성합니다. 그런 다음, 이 토큰이 e-commerce 서비스에 전달되어, 이 서비스는 'aud' 클레임을 검사하여 토큰이 자신에게 보내진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bject oriented 디자인 패턴
객체 지향 디자인 패턴(Object-Oriented Design Patterns)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통된 설계 방법을 제공하는 패턴들의 집합입니다. 이러한 패턴들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코드의 재사용성, 유지보수성, 확장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몇 가지 대표적인 객체 지향 디자인 패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Singleton Pattern (싱글턴 패턴): 이 패턴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 생성하고, 그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전역적인 접근점을 제공합니다. 주로 리소스를 공유하거나 설정 정보와 같은 단일 객체를 공유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Factory Pattern (팩토리 패턴): 객체의 생성을 처리하는 패턴으로,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서브 클래스에서 어떤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할지를 결정합니다. 이를 통해 객체 생성 코드를 클라이언트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Observer Pattern (옵저버 패턴): 이벤트 발생 시 관찰자(옵저버)들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는 패턴입니다. 주로 한 객체의 상태 변화에 따라 다른 객체들이 업데이트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Strategy Pattern (전략 패턴): 알고리즘을 정의하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와 분리시키는 패턴입니다. 각각의 알고리즘을 캡슐화하고, 런타임 시에 알고리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Decorator Pattern (데코레이터 패턴): 객체의 기능을 동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패턴입니다. 기존 객체를 감싸는 데코레이터 클래스를 생성하여, 새로운 동작을 추가하거나 변경된 동작을 제공합니다.
Proxy Pattern (프록시 패턴): 실제 객체에 대한 대리자(Proxy)를 제공하는 패턴으로, 클라이언트와 실제 객체 사이에 중간 계층을 두어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거나 접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Template Method Pattern (템플릿 메서드 패턴): 알고리즘의 구조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String s = sc.nextLine();
첫번재 n을 숫자로 읽고 라인 쭉 읽는 방법.
int n=sc.nextInt();
String []s=new String[n+2];
for(int i=0;i<n;i++){
s[i]=sc.next();
}
기존 방식.
try {
BufferedReader br=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System.in));
int k = 5;
List<Integer> ret = new ArrayList<>();
while ( k-- > 0) {
String st = br.readLine();
}
ClickJacking is an attack which lets the developer fool the users into thinking that they are clicking one thing but actually they are clicking the other one.
# 테이블 목록 조회
SELECT A.TABLE_NAME AS 테이블명 ,
B.COMMENTS AS 코멘트
FROM USER_TABLES A
INNER JOIN USER_TAB_COMMENTS B
ON A.TABLE_NAME = B.TABLE_NAME
-- AND A.TABLE_NAME LIKE 'TB_%' -- 네이밍룰 있을경우
AND INSTR(A.TABLE_NAME,'TEST') = 0 -- TEST 테이블 있으면 제외
ORDER BY A.TABLE_NAME
-- 테이블 정의서
SELECT
a.table_name AS 테이블명,
--a.tab_cmt AS 테이블설명,
a.column_name AS 컬럼명,
b.pos AS PK,
a.data_type AS 데이터유형,
a.DATA_LENGTH AS 데이터길이,
a.nullable AS null여부,
--,a.column_id AS 컬럼순서,
a.data_default AS 기본값,
a.col_cmt AS 컬럼설명
FROM
(
SELECT
s1.table_name,
s3.comments AS tab_cmt,
s1.column_name,
s2.comments AS col_cmt,
s1.data_type,
CASE
WHEN s1.data_precision IS NOT NULL THEN
data_precision
|| ','
|| data_scale
ELSE
to_char(s1.data_length)
END AS DATA_LENGTH,
nullable,
column_id,
data_default
FROM
user_tab_columns s1,
user_col_comments s2,
user_tab_comments s3
WHERE
s1.table_name = s2.table_name
AND s1.column_name = s2.column_name
AND s2.table_name = s3.table_name
AND S1.TABLE_NAME in (
SELECT TABLE_NAME from USER_TABLES
)
) a,
(
SELECT
t1.table_name,
t2.column_name,
'PK' || position AS pos
FROM
(
SELECT
table_name,
constraint_name
FROM
user_constraints
WHERE
constraint_type = 'P'
) t1,
(
SELECT
table_name,
constraint_name,
column_name,
position
FROM
user_cons_columns
) t2
WHERE
t1.table_name = t2.table_name
AND t1.constraint_name = t2.constraint_name
) b
WHERE
a.table_name = b.table_name (+)
AND a.column_name = b.column_name (+)
ORDER BY
a.table_name,
a.column_id
client에서 refrerence해서 사용하는 object가 다 사용되면, server에서 client의 Object를 gc(garbage collection)하게 되는데 이를 분산GC = DGC라고 부른다.
Applet: flash를 거쳐 html5 canvas등으로 대체되면서 잘 안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처음 나올 당시에는 획기적인 기술이었음. => Life cycle은 init -> start -> paint(g) -> stop -> destroy로 이루어져 이후 많은 플랫폼들의 기초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stop과 start는 브라우저가 최소화, 최대화 될때마다 발생한다.
==> ssh -L 8080:원격서버주소:80 중간서버주소 의미: 중간서버에 접속해서 중간서버가 접속가능한 원격서버:80로 접속하는데, 이걸 localhost:8080으로 사용한다는 의미. (그외: -L 파라미터는 로컬 포트 포워딩 이외에도 다른 유형의 포트 포워딩을 설정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R 파라미터는 원격 포트 포워딩(remote port forwarding)을 설정하는 데에 사용되며, -D 파라미터는 다이나믹 포트 포워딩(dynamic port forwarding 또는 SOCKS 프록시)을 설정하는 데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