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eOnly : 컴파일타임에만 사용됨-예)어노테이션라이브러리등 REF
- maven의 provided와 동일.
build.gradle good_REF
(gradlew build시)
- jar, assemble task을 통해 최종 jar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REF
위치(build/libs) 및 jar 단독실행(java -jar xxxx.jar) - ref
- 상위 프로젝트의 build.gradle에 모든 설정을 다 넣는다.
- 상위 프로젝트의 settings.gradle파일에 sub프로젝트들을 지정한다.
include "my:cms"
project(':my:cms').name = 'my-cms'
- bootRepackage 는 보통 main이 없는 공통모듈용.
IDL을 정의하고, 여러가지 언어로 skeleton코드변환이 지원된다.
- Async지원 (TNonblockingServer)
- multi-thread지원 (ThreadPoolServer)
- Exception제공
IDL 정의는 REF 참조.
- namespace는 java의 경우, 그대로 package명으로 변환 됨.
- service는 상속이 된다. (interface개념)
- struct는 상속이 안됨. (class개념) - 단 delegation은 됨(다른 struct포함 가능)
- list, set, map이 지원 됨.
- constant, enum, typedef가 지원되면 typedef는 java의경우 replace형태로 변환된다.
간단한 통신예제 : REF
- 서버가 Async인 경우 client에서 TFramedTransport를 사용한다. 위 사이트에서 NobblockingClient 라는게,
Nonblocking 서버에 접속하는 BlokcingClient이다.
Thrift Protocol Stack 그림 - REF
SELECT /*%expand*/* FROM ( | |
| |
SELECT | |
*, | |
if(@code = service_code, @count := @count + 1, (@count := 0 || @code := service_code)) count | |
FROM | |
my_table | |
WHERE service_code="blabla" ORDER BY service_code ) WHERE count <=9 ; |
이러면 service_code별로 10건씩 소팅이 되서 나온다.
oracle의 rownum하고 비슷하게 사용한 예제이지만, service_code별로 번호를 새로시작하도록 한 코드이다.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DOMA라는 ORM이 있다.
문서나 코멘트 등 모든게 일본어라서 일본 외에서 쓰는 건 쉽지 않지만..
일단 쓰게 된다면 비교적 간편하고 가볍게 잘 만들어진 ORM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각종 링크들은 다음과 같다. 요즘은 한국어 자동번역이 잘되니 볼만하다.
javascript의 xmlHttpRequest는 보안의 문제상, 기본적으로 현재 접속한 서버만 접속해서 이런저런 데이타를 받아올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한 요구사항이 증가하면서, 이를 회피할 방법이 필요한 경우가 다수 생기면서
이를 회피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 CORS이다. library도 있으므로 다운받아서 쓰면 된다.
그외
-JSONP (보안이 없는 js다운로드 방식을 우회해서 xml다운로드)방식도 있다.
서버사이드가 spring일 경우에 spring-doc-cors REF 참조.
==> @CrossOrigin 어노테이션 및
Config에서 allowedOrigin하는 방법이 대표적.
@Bean
public WebMvcConfigurer corsConfigurer() {
return new WebMvcConfigurerAdapter() {
@Override
public void addCorsMappings(CorsRegistry registry) {
registry.addMapping("/greeting-javaconfig").allowedOrigins("http://localhost:9000");
}
};
}
java8에 여러가지 시간관련 클래스들이 추가되었다. - 매우 유용하다. 주로 이것만 쓰면되고
거기에 더해 기존 Date (millisec표시)정도만 쓰면 되지 않을까 싶다.
LocalDate, LocalTime, LocalDateTime
- truncateTo함수 제공
Period, Duration 날짜/time간 차이계산.. .plus, .minus, .between
-Duration.between( LocalDateTime1, LocalDateTim2)도 됨.
===> function prototype은 between(Temporal, Temporal)이라서 공부가 좀 필요.
ZonedDateTime, OffsetDateTime, OffsetTIme 등이 존사용시 유용.
android를 대신하기 위해, 정확하게는 android안의 java를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kotlin..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변수선언시 var, val (immutable) - 많은 부분이 scala에서 왔다.
- null safe : 심지어는 컴파일 에러가 난다.
- javascript를 섞어쓸수 있다 : 이때 장점은 잘 모르겠는데 WEB개발에 유리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당연히 node.js와도 섞어서 서버에도 사용가능함)
- kotlin + springBoot로 웹앱이 개발 가능하다.
물론 Mockito를 결합해 unit테스트 가능.
(단, 일반 class는 final개념이라 open class를 써야 함, when은 키워드라 `when`써야함)
- android폰 개발시에는 Glide등 편리한 Extension이 많다.
- Anko를 함께 사용하면 xml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AnkoComponent의 subclass를 사용),
AnKo=Android+Kotlin의 의미로 android용 DSL (Domain-Specific Language)임.
- 기타문법 : is , ? (instanceof, ?는 null대비)
let은 다소 어려움.
URL Encoding은 일반적으로 java에서는 URLEncoder.encode()함수를 사용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모든 특수기호도 encoding되기 때문에 중요한
URL?abc=1&def=2?token=1
등에서 뒤의 ? 같은것은 리다이렉트 후 파라미터로 쓴다든지 하는 중요한, encode되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encoding에서 제외해야 한다..
이런저런 percent-character(encoding후 %+로 변환)특수기호를 모두 제외하고 encoding 해주는 라이브러리가 있다.
try {
org.apache.commons.codec.net.URLCodec urlEncoder = new URLCodec();
query = urlEncoder.encode(query);
} catch (EncoderException 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