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8.02.01 비트코인 지갑
  2. 2017.12.27 블록체인-해시캐시와 nonce
  3. 2017.12.26 이더리움
  4. 2017.12.13 블록체인

비트코인 지갑

블록체인 2018. 2. 1. 23:07

 REF

 비트코인 지갑 : 처음들으면 Bitcoin이 들어있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지만, 실제로는 private키만 보관한다.

   종류는 인터넷에 연결된 Hot Wallet과  그렇지 않은 Cold Wallet이 있고 ,   HD(계층 결정적)Wallet도 참고삼아 보자.


  Hot Wallet - full node에는 full wallet,  SPV Node에는 SPV(Simple Payment Verification) wallet. 

                     전체 blockchain을 저장하지 않으면서 full node들의 메모리를 이용하는 가벼운 장점으로 인해, 모바일을 비롯해 많은 SPV wallet들이 발전중이다.


  Cold Wallet - 종이나 USB 혹은 특별히 제작된 Hardware와 같이 offline으로 private key를 저장하는 Wallet.




  HD Wallet - 24개 이하의 단어를 쓰면 private key를 생성해줘서 약간 외울수 있는 수준의 private key를 만들어 주는 지갑.

             brain Wallet도 비슷한 개념인거 같네요.   암튼 이것도 단어는 추측이 쉬워서 보안에 취약하다는 거...  

        정리하면) 단어를 이용해 pk를 만들거나 단어를 통해 pk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pk를 안외워도 되는 방식이지만 보안에 썩 좋진 않음

        ==> 그래도  왠지 이게 끌리네요. 가성비가 좋을듯. 



 -------------  private key를 보관하지 않는 wallet --------  비트코인 지갑이라고 부를수 없을것 같구요

  Web Wallet- pk를 3자에게 맡긴 것으로, 거래소 등에 Wallet을 맡겼다고 보면 된다.  당근 위험!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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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시캐시 (HashCache)

   - 해시함수를 fn(X) = Y 로 표현한다면, X는 입력값 Y는 출력값이다.
     이 중에서 이쁜 Y를 만들기 위해 X를 바꿔가며 입력할 수 있는데, 
     이쁜 Y를 만든 X를 HashCache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런데 X에는 자동으로 고정되는 값이 몇개 포함되어 있어야 하고,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값도 있어야 한다.

     즉, 수신자의 메일주소와 같이 바꿀 수 없는 값 + 사용자가 임의설정 가능한 카운터 = X로 했을때
     이쁜 Y를 만들 수 있는 X를  HashCache라고 부를 수 있다.


     (해시캐시의 개념은 스팸메일 필터링에서 나온 개념이므로 수신자의 메일주소를 주로 포함한다.

     90년대 국제표준에서는 Y의 앞자리20자리가 0이 되는 X값을 해쉬캐시로 정했었다.)



2. Nonce
   - 위 예제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임의의 카운터를 Nonce라고 부를수 있다.  나머지 고정된 값들을 제외한 사용자가 

      고생을 해서 산출해야 하는 값이다.

   - 이쁜 Y라고 부르는 이유는, Y값의 범위를 정하거나 모양등을 정하므로서, 알고리듬의 복잡도가 탄생한다. 

      즉, Y값을 000000000xxxxxxx 이런식으로 고정한다면, 이를 위해서 사용자는 nonce를 여러번 생성해봐야지 적당한 nonce를 구할 수 있다.

   - 비트코인에서는 총32Byte(256bit) 중,  앞자리 40 bit가 0이어야 한다.



이러한 해시캐시(Nonce포함)개념으로 하나의 블록을 생성한다. 


3. 블록체인

  - 앞에서 설명한 하나의 블록을 여러개 연결한게 블록체인이다.

  - 연결방식은 뉴블록 = 직전블록의 Hash값 +  뉴데이타 + 뉴Nonce 이다.   

   - 뉴뉴블록 = 뉴블록 Hash값 + 뉴뉴data + 뉴뉴nonce로  항상 직전 Hash값만 포함한다.

     이것만으로도 이전의 모든 블록들을 마치 다 포함하는 것처럼, 앞 선 모든 블록들을 아무도 고치지 못하는 효과가 생긴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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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블록체인 2017. 12. 26. 11:57

비트코인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이더리움에선 다음과 같은 용어들이 사용된다.


Wei:   1ETH = 1000 0000 00 GWei. (1Gwei:0.001원 정도,  만개쓰면 10원.  1ETH가 100만원일 때)

          1 Ether = 1000000000000000000 Wei 


GasPrice: cost of computation - 계산비용으로서 모든 operation에 대한 계산비용이 trasaction originator에게 지불이 된다.

           :  Gas is a unit of measurement for computational steps. Every transaction is required to 

            include a gas limit and a fee  that it is willing to pay per gas (that is, pay per computation) 


GHOST (Greedy Heaviest Observed Subtree) - 기존 longest chain대비 heaviest chain개념을 도입하여

                   이를 기준으로 가장 계산이 많이 사용된 chain을 결정한다. 




SmartContract:  code is law라는 슬로건아래 코드에 적히면 모두 계약이 된다.


Solidity:  smartContract를 가능하게 하는 튜링완전성을 지닌 script언어 - REF



Bootstrap node:

mainnet vs testnet:  mainnet이 주 network이고 testnet은 개발용.

Whisper & Swarm : 분산 프로토콜 & 분산 디스크.



Geth (Go-Ethereum) :  brew tap ethereum/ethereum ->  brew install ethereum

JSON-RPC : https://github.com/ethereum/g o-ethereum/wiki/JavaScript-Console


 


Mist: 이더리움 client


casper: POS(proof-of-stake) 의 단점을 보완하는 프로토콜. 
            POS는 컴퓨팅파워가 아니라 지분에 비례한 확률로 next block이 선정된다.

           이더리움이 현재는 POW방식이지만 2018년 중에 POS로 바뀔 예정.


dApp: 

         개발환경을 SPA로 해서 웹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Meteor.js를  사용하기 좋다고 한다.  Meteor REF

        필자는 react.js + springBoot로 해볼 예정.

        


faucet:


truffle contract: 




parity + Aura protocol:  POA(Authority)를 지원하므로 private형태나 은행협의체 형태의 blockchain을 개발하고자 할때 유용하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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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블록체인 2017. 12. 13. 21:27

블록체인 개념을 잡기 좋은 2가지 글.



1. Proof of Work개념도 : REF

  - 비트코인에서 처음으로 쓰인 용어로서, 거래의 시작(비트코인에서는 mine 채굴완성)을

    검증하기 위해 여러개의 core 클라이언트 노드에서 인증을 하는 프로세스를 의미.

   


2. Java소스로 설명: REF





비트코인 Node: P2P 네트워크를 이용하는데, 노드들은 2가지 종류가 있다.

  1. Full Node : Wallet, network라우팅 외에, mining기능, full blockChain저장 기능. 

  2. SPV node: Wallet기능과 network라우팅 기능만 수행.


코어node 스타트시: 
               ( 비트코인 core 클라이언트에 하드코딩되고, 비트코인 community멤버에 의해유지되는 DNS seeds를)
                  DNS 쿼리를 통해,  모든 core peer들을 찾는다.  




3. Conflict 해결 방법:

    80번 block이 최신버전인 상태에서,  동시에 약 3개의 81번 block이 peer들에서 생성이 된 경우, 어떤 로직으로 진짜 81을 선택하는가?


    비트코인에서는 Longest Chain Rule을 적용한다.

      - 81a, 81b, 81c 3개가 비슷한 시점에 들어왔다면 
      - 그 다음 82가 먼저 들어오는 block 즉 내가 81a+82a를 만들기전에  81b+82b를 본다면 82b를 채택해서
        83b를 만들면 된다.

      - 즉, 81a가 없어지고 83b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Logest Chain을 구현한다.


    

4. Double Spend로직: (해킹이 어렵도록 하는 로직 중 하나)

   - payment 기록을 2개를 만든다. (하나는 online판매자용, 하나는 나를 위한 전용)

   - 판매자용 기록만 전송한다.

   - 기록이 honest block에 기록되면 일단 판매자는 상품을 전송하고, 나는 상품을 받는다.

   - 조용히(비밀리에) Longer Chain of block을 만드는데 이때는 판매자용 기록은 제외하고,
     나를 위한 기록을 추가한다.

   - Longer Chain을 publish한다.  Longest chain rule에 의해 기존 판매자용 기록은 없어지고,
     새로만들어진 chain으로 대체된다.

   

Posted by yo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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